마을버스에서 하차한 60대, 차량에 깔려 숨져
구영슬 2023. 4. 24.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차한 버스 앞을 지나가던 60대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신안군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25인승 마을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자신이 하차한 버스 앞으로 지나가던 중 버스 앞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차한 해당 여성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차한 버스 앞을 지나가던 60대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신안군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25인승 마을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자신이 하차한 버스 앞으로 지나가던 중 버스 앞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차한 해당 여성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퍼주기 아니면 자해, 이게 외교냐..尹, 이번엔 제발 사고 안 쳤으면"[여의도초대석]
- [영상]'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송영길, 전격 귀국
- 경찰, 民 우상호·장경태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 촉법소년과 짜고 금은방 턴 여중생들..범행 나흘 만에 검거
- 소주병으로 후배 머리 내리친 대학병원 교수, 6개월만에 복귀
- 촉법소년과 짜고 금은방 턴 여중생들..범행 나흘 만에 검거
-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록 지사 만나 국·도비 확보 총력
- "전주환 알지?" 살인범 언급하며 女학원장 협박한 전직 강사
- 경찰, 民 우상호·장경태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 전남 나주·광양서 노동자 잇따라 숨져..'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