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지니TV 드라마 '오! 영심이'에 송하윤·이동해 주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였던 영심이와 경태가 20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추억의 만화 영화 '영심이'의 주인공이 30대가 된 모습을 실사화했다.
어릴 적 당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8년 차 예능국 피디로 성장한 영심이 역에는 송하윤이, 스타트업 CEO가 된 경태 역에는 이동해가 나선다.
'텐트 밖은 유럽' 첫 번째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그대로 다시 뭉쳐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 지니TV 드라마 '오! 영심이'에 송하윤·이동해 주연 = 지니TV는 내달 1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처음 방송되는 드라마 '오! 영심이'에 배우 송하윤과 이동해가 주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였던 영심이와 경태가 20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추억의 만화 영화 '영심이'의 주인공이 30대가 된 모습을 실사화했다.
어릴 적 당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8년 차 예능국 피디로 성장한 영심이 역에는 송하윤이, 스타트업 CEO가 된 경태 역에는 이동해가 나선다.
▲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내달 11일 첫선 =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이 내달 11일 오후 8시 40분 첫선을 보인다.
'텐트 밖은 유럽' 첫 번째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그대로 다시 뭉쳐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원아 머리 킥보드로 때렸던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