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지니TV 드라마 '오! 영심이'에 송하윤·이동해 주연

오명언 2023. 4.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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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였던 영심이와 경태가 20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추억의 만화 영화 '영심이'의 주인공이 30대가 된 모습을 실사화했다.

어릴 적 당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8년 차 예능국 피디로 성장한 영심이 역에는 송하윤이, 스타트업 CEO가 된 경태 역에는 이동해가 나선다.

'텐트 밖은 유럽' 첫 번째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그대로 다시 뭉쳐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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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내달 11일 첫선
지니TV 드라마 '오! 영심이' [지니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 지니TV 드라마 '오! 영심이'에 송하윤·이동해 주연 = 지니TV는 내달 1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처음 방송되는 드라마 '오! 영심이'에 배우 송하윤과 이동해가 주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였던 영심이와 경태가 20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추억의 만화 영화 '영심이'의 주인공이 30대가 된 모습을 실사화했다.

어릴 적 당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8년 차 예능국 피디로 성장한 영심이 역에는 송하윤이, 스타트업 CEO가 된 경태 역에는 이동해가 나선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내달 11일 첫선 =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이 내달 11일 오후 8시 40분 첫선을 보인다.

'텐트 밖은 유럽' 첫 번째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그대로 다시 뭉쳐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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