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정부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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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기업 파수(150900) 자회사 스패로우는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안성준 스패로우 클라우드사업담당 부장은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앱)보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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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보안기업 파수(150900) 자회사 스패로우는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패로우는 시큐어 코딩·웹 취약점 점검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되길 원하면 5월4일까지 클라우드 지원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최소 월 2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안성준 스패로우 클라우드사업담당 부장은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앱)보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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