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정부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오현주 기자 2023. 4. 24.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안기업 파수(150900) 자회사 스패로우는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안성준 스패로우 클라우드사업담당 부장은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앱)보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패로우,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스패로우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보안기업 파수(150900) 자회사 스패로우는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패로우는 시큐어 코딩·웹 취약점 점검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되길 원하면 5월4일까지 클라우드 지원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최소 월 2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안성준 스패로우 클라우드사업담당 부장은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앱)보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