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더블버거 3종 15일 만에 판매량 120만개 돌파·

유엄식 기자 2023. 4. 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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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지난달 말 선보인 더블버거 3종(치킨·치즈·데리)이 출시 15일 만에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

기존 치킨·치즈·데리버거에 각각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한 제품으로 가격은 4000원~5000원 중반으로 책정한 가성비 메뉴다.

롯데리아는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저 4000원대의 가격에 세트 메뉴를 구입할 수 있는 '든든점심' 프로모션과 자사액 롯데잇츠를 통한 리워드 혜택, 등급별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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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가 지난달 말 선보인 더블버거 3종(치킨·치즈·데리)이 출시 15일 만에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

기존 치킨·치즈·데리버거에 각각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한 제품으로 가격은 4000원~5000원 중반으로 책정한 가성비 메뉴다.

롯데리아는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저 4000원대의 가격에 세트 메뉴를 구입할 수 있는 '든든점심' 프로모션과 자사액 롯데잇츠를 통한 리워드 혜택, 등급별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성비, 가심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 확대로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최근 인기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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