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좋다" 52세 미나, 피자+아이스크림 먹고도 복근 '대박'

윤상근 기자 2023. 4. 24.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피자 한 판을 먹었음에도 티가 안나는 복근 라인을 과시했다.

미나는 순식간에 피자 한 판을 다 먹고 "도너츠 먹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나는 마음에 들었던 크롭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탄탄한 복근도 그대로 드러내며 자신감을 뽐냈다.

이후에도 미나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류필립이 주문한 메뉴도 맛보며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가수 미나가 피자 한 판을 먹었음에도 티가 안나는 복근 라인을 과시했다.

미나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눈치 보지말고 후회 하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세요 52세 언니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류필립과 연남동 맛집으로 향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하지만 두 사람은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져 결국 주변에 있는 피자 가게로 향해 피자 한판과 맥주를 시켰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미나는 순식간에 피자 한 판을 다 먹고 "도너츠 먹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옷 가게로 향해 여러 옷들을 골라봤다.

미나는 마음에 들었던 크롭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탄탄한 복근도 그대로 드러내며 자신감을 뽐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이후에도 미나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류필립이 주문한 메뉴도 맛보며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류필립은 미나에게 "20대로 돌아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미나는 "20대로 돌아가기 싫은데? 지금이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떄로 돌아가면 돈도 없을거고 공부하고 있을 거고 아니면 직장도 알아보고 있고"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