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점검 마친 클린스만 감독, 26일 입국… 대표팀, 6월 페루와 평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과 김민재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점검을 마치고 오는 26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24일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이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입국장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달 유럽에서 직접 손흥민을 시작으로 오현규,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의 경기를 잇달아 관전한 뒤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이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입국장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달 유럽에서 직접 손흥민을 시작으로 오현규,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의 경기를 잇달아 관전한 뒤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A매치에서 고충을 토로해 논란이 있었던 김민재와도 이탈리아에서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A매치 기간에 남미의 페루와 북중미의 엘살바도르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프존 오픈 '초대 챔피언' 조우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자신 있어요" - 머니S
- 아이브 장원영 "저녁식사, 프랑스식으로 3시간 동안 먹어" - 머니S
- '서세원 딸' 서동주, 캄보디아 도착… 장례 절차 논의 예정 - 머니S
- '9년 차' 최은우, 감격의 눈물… KLPGA 투어 211번째 출전 대회서 첫 우승 - 머니S
- 고우림 "♥김연아, 내가 만든 볶음밥 잘 먹어" - 머니S
- "갈비뼈가 선명" 현아, 과감한 언더붑 노출 - 머니S
-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3년 보수 '10.5억원' FA 계약 - 머니S
- "음식 다 팔 때까지 집에 못가" 서진이네 BTS 뷔 긴장한 이유는 - 머니S
- U20월드컵 '죽음의 조' 피했다… 김은중 감독 "토너먼트 1차 목표" - 머니S
- "이런 집 언제 살아보지" 구해줘! 홈즈 '한남동 럭셔리 아파트' 공개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