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방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소정 2023. 4. 24. 17:18
(네피도 AP=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 수도 네피도를 방문했다고 미얀마 군정 관영지가 24일 보도했다. 반 전 총장의 방문 일정과 목적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의 석방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2016년 8월 30일 네피도 외무부에서 기자회견 하는 반 전 총장의 모습. [자료사진]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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