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안나, 많이 호전된 듯 밝은 근황..딸 옆 환한 미소(‘집에서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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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현재 암 투병 중이라고 알려진 안나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집을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박람회에서 인테리어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나는 현재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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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에는 ‘Camcorder EP.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암 투병 중이라고 알려진 안나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집을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박람회에서 인테리어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안나는 나은이와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박람회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나은이는 엄마와의 데이트에 들뜨고 신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와중에 머리에 두건을 두른 안나는 보다 건강하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나는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 2남을 두고 있다. 안나는 현재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집에서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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