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확대로 선회하는 국가들
2023. 4. 24. 17:15
경세제민 촉(25일 오후 6시)
탄소중립 시대에도 원전의 필요성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국가가 전력난 타개와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원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우리 정부 또한 원자력 등을 포함하는 CF100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주 '경세제민 촉'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원자력연구원 안전연구본부장이었던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한국 원자력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전망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안갚으면 성관계 영상 유포한다”…사채업자 빚 독촉 대처법은 - 매일경제
- 100억에 팔렸다던 반포 재건축아파트, 3개월만에 거래취소, 집값 띄우기? - 매일경제
- “이틀연속 하한가라니”…SG증권發 매도폭탄에 개미들 패닉 - 매일경제
- 윤대통령 ‘日 무릎 발언’ 오역 주장에…원문 공개한 WP 기자 - 매일경제
- “미국이 찍으니 무섭네”…중국기업 결국 사업 접는다는데 - 매일경제
- “대기업에 취업하지 말라”...1조 굴리는 연봉킹이 본 ‘부자되는 법’ [신기자톡톡] - 매일경제
- 애플 홀로서기 나서지만...“한국산 이 부품은 차마 못뺄걸?” - 매일경제
- [단독] “너는 얼굴은 연예인급인데 눈치가 없다”... 막말 행진 펼친 대학강사 - 매일경제
- “회사는 취미겠네”…월급 빼고 월 56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 - 매일경제
- 이강인, 프로 첫 멀티골 폭발+2연속 MOM 대활약...3-1 역전승 견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