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농협, ‘전통 장담그기 및 산나물채취 체험행사’ 열어
이문수 2023. 4. 24.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가평군 서서울농협 조합원 쉼터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는 파주 장단콩으로 담근 메주를 이용해 된장·간장을 만들고, 주변 야산을 돌며 제철 산나물을 채취했다.
조원민 조합장은 "행사 참가자들이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인 장담그기를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황준구 서울농협본부장은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서울농협, ‘전통 장담그기 및 산나물채취 체험행사’ 열어
서서울농협(조합장 조원민)이 20일 조합원과 여성조직 회원 100여명을 초청해 전통 장담그기와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를 열었다(사진).
경기 가평군 서서울농협 조합원 쉼터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는 파주 장단콩으로 담근 메주를 이용해 된장·간장을 만들고, 주변 야산을 돌며 제철 산나물을 채취했다.
조원민 조합장은 “행사 참가자들이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인 장담그기를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황준구 서울농협본부장은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