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매, 스피드고전송기에 인터파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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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배송대행 플랫폼 '도매매'는 온라인 통합 관리 솔루션 '스피드고전송기'에 인터파크 전송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피드고전송기는 전문셀러가 초기에 세팅하는 것만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에 도매매 상품 데이터베이스(DB)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솔루션이다.
스피드고전송기는 2020년 7월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쿠팡, 11번가 등을 차례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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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배송대행 플랫폼 '도매매'는 온라인 통합 관리 솔루션 '스피드고전송기'에 인터파크 전송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피드고전송기는 전문셀러가 초기에 세팅하는 것만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에 도매매 상품 데이터베이스(DB)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솔루션이다.
이번 인터파크 추가로 국내 8대 오픈마켓에 쉽고 빠르게 상품 등록을 하고 효율적인 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피드고전송기는 2020년 7월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쿠팡, 11번가 등을 차례로 오픈했다. 지난해 말 기준 스피드고전송기를 세팅한 업체는 4만1000여 곳에 달했고, 연간 거래액도 540억원을 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용석 도매매 개발총괄 법인장은 "도매매는 전문셀러의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항상 전문셀러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훈 (99re@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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