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돼지' 등장한다…갈데까지 가는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장 인근에 살아있는 돼지가 등장한다. 24일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최근 돼지 2마리를 샀다. 또 공사장 인근에 대형 솥 2개를 마련해 한달간 돼지고기를 삶을 예정이다. 이슬람사원을 둘러싼 건축주 측과 주민간의 갈등은 2020년 9월 대구 북구가 경북대 인근의 주택밀집지역에 연면적 245.14㎡, 지상 2층 규모의 사원 건축을 허가하면서 시작돼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장 인근에 살아있는 돼지가 등장한다.
24일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최근 돼지 2마리를 샀다. 돼지이름은 '대한이', '민국이'로 결정됐다. 또 공사장 인근에 대형 솥 2개를 마련해 한달간 돼지고기를 삶을 예정이다.
대책위는 "내일은 비 예보가 있어 수요일로 하게 됐다"면서 "지난 20일 북구청 도시국장과 면담을 하면서 이같은 의견을 냈다. 하면 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람사원을 둘러싼 건축주 측과 주민간의 갈등은 2020년 9월 대구 북구가 경북대 인근의 주택밀집지역에 연면적 245.14㎡, 지상 2층 규모의 사원 건축을 허가하면서 시작돼 3년째 이어지고 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월 결혼' 45세 강균성…아내는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종합)
- 오피 성매매한 남편…"주변에 알리기도 쪽팔려 차라리 바람피웠다면"
- "눈 안감기고 입 돌아가"…'8혼' 유퉁, 안면마비 근황 유튜브서 공개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이 대통령 'X' 볼 것 같아서" 올린 영상은?
- 화재 때 마트 턴 여성 '월경 탓' 핑계…"가임 여성 절도범 만드냐" 맹비난[영상]
- "잘 아는 집 아내가 딴 남자와 외박…그 남편에게 알릴까, 모른 척 할까"
- 상의 벗고 팬티만 입고 질주…도심 자전거길 등장한 꼴불견 라이더
- "일본 여행 싫어져"…후쿠오카 식당, 맥주잔 대충 '물 설거지' 논란[영상]
- '흑백' 김도윤 셰프, 4년 교제한 배우 여친 있었다…"김서연에 먼저 DM"
- "최태원이 하닉 사라고 한 이유"…'배당 2.5%·액분' 지라시가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