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뉴 호프 클럽X피원하모니 'Super Chic' 컬래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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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이 영국 보이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과 '피원하모니'(P1Harmony)의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뉴 호프 클럽의 단독 내한 공연을 성사하고, 피원하모니와는 올해 초 미국 12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국내외 아티스트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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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이 영국 보이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과 '피원하모니'(P1Harmony)의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뉴 호프 클럽'과 '피원하모니'가 함께한 신곡 'Super Chic'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Super Chic'는 2022년 8월 국내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페스티벌에 출연한 뉴 호프 클럽과 피원하모니가 인연을 만들면서 탄생한 신곡이다. 톡톡 튀는 벨소리와 그루비한 기타 리프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R&B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직접 작곡·작사·편곡에 참여했다.
원더월 관계자는 "원더월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지원했다"며 "'Super Chic'의 제작 스토리를 자세히 엿볼 수 있는 영상을 원더월 공식 유튜브 채널 '아체라 스튜디오'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원더월은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이번 'Super Chic' 외에도 지난해 피원하모니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Pink Sweat$'(핑크스웨츠)의 협업곡 'Gotta Get Back'의 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또 뉴 호프 클럽의 단독 내한 공연을 성사하고, 피원하모니와는 올해 초 미국 12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국내외 아티스트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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