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첫 영상통화…35개국 팬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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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뜨거운 반응 속에 사상 첫 영상통화 팬이벤트를 마쳤다.
플레이브는 지난 22일 오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포카앨범 'ASTERUM'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를 열었다.
메이크스타와 플레이브의 새로운 도전이자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바람을 일으켰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메이크스타와 플레이브는 오는 30일 'LAST VIDEO CALL EVENT'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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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뜨거운 반응 속에 사상 첫 영상통화 팬이벤트를 마쳤다.
플레이브는 지난 22일 오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포카앨범 'ASTERUM'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를 열었다. 버추얼 아이돌 최초 영상통화라서 시작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이벤트다.
반응은 뜨거웠다. 국내 팬뿐 아니라 중국, 태국 등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35개국 팬들이 집결했다. 메이크스타와 플레이브의 새로운 도전이자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바람을 일으켰다.
팬들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팬심을 표현하면서, 라이브 콘서트를 요청하기도 했다. 각종 SNS에는 이벤트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메이크스타와 플레이브는 오는 30일 'LAST VIDEO CALL EVENT'를 준비한다. 플레이브의 예준+하민이 유닛1, 노아+밤비+은호가 유닛2로 나뉘어 팬들과 교감한다.
메이크스타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26일 유닛 당 20명, 총 40명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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