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여유 넘치는 사모님룩..귀여운 타투까지 '깜짝'

윤상근 기자 2023. 4. 24.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여유가 넘치는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4일 거울 셀카를 찍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롱 원피스와 플랫슈즈를 신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귀여운 스티커 타투도 공개하고 "이거 지우면 나 혼남"이라고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여유가 넘치는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4일 거울 셀카를 찍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황정음
/사진=황정음

사진에서 황정음은 롱 원피스와 플랫슈즈를 신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넓직한 의자에 앉아 포즈도 취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귀여운 스티커 타투도 공개하고 "이거 지우면 나 혼남"이라고도 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황정음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