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기술사관 육성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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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사관 주관대학에 선정된 대구 영진전문대가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사관 사업단을 발족하고 사업에 본격 나섰다.
영진전문대는 24일 사업 참여 직업계고인 대구제일여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 입학한 후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기회를 갖게 되며,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전 과정을 전액 지원받는다.
다음달 4일에는 경북공고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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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사관 주관대학에 선정된 대구 영진전문대가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사관 사업단을 발족하고 사업에 본격 나섰다.
영진전문대는 24일 사업 참여 직업계고인 대구제일여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앞으로 고교 2~3학년생을 선발해 방과후 특별과정으로 특강, 자격증 취득 지원, 산업체 견학 연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 입학한 후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기회를 갖게 되며,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전 과정을 전액 지원받는다.
다음달 4일에는 경북공고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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