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부문,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

기사내용 요약
론칭 만 4년 앞둔 포레나 브랜드, 새로운 도약 계기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장교동 한화빌딩 오디토리움(Auditorium)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한화건설부문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승모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달라진 주거 서비스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고객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부동산 자산관리 및 주거서비스 운영 전문기업 SL플랫폼 김덕원 상무가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운영 현황 ▲커뮤니티 시설 및 운영사례 ▲플랫폼 및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승모 대표는 "론칭 만 4년을 앞두고 있는 포레나 브랜드의 도약을 위해 공간에 대한 고민 뿐 아니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최신 업계 트렌드에 대한 임직원 역량강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관련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