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고온성 깨씨무늬병 등 발생 우려..소독 당부
임홍진 2023. 4.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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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논농사에 고온성 병인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볍씨소독이 요구됩니다.
군산시농업기술센는 올해 온난화로 인해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급종의 경우 전량 미소독 종자로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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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논농사에 고온성 병인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볍씨소독이 요구됩니다.
군산시농업기술센는 올해 온난화로 인해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급종의 경우 전량 미소독 종자로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군산의 주재배 품종인 신동진벼의 이앙적기는 다음 달 23일부터 6월 5일까지이어서, 이앙 적기를 감안해 볍씨소독, 파종, 육묘 등 농작업일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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