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송영길 전 대표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굳은표정을 짓고 있다. 송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자신이 연루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며 “검찰이 오늘이라도 저를 소환하면 응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 2023.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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