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석 신당 목표' 금태섭..."추석 전까지 신당 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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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 30석을 목표로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추석 전까지는 새 당의 얼개를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심판이 있을 이번 총선에서 전체 300개 의석 중 30석을 새로운 세력에 주는 경험을 유권자들이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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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 30석을 목표로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추석 전까지는 새 당의 얼개를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금 전 의원은 오늘(24일) YTN과의 통화에서 선거 전까지 시간을 지연하다가 막판에 바람을 일으키지 않고 유권자들에게 판단할 시간을 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심판이 있을 이번 총선에서 전체 300개 의석 중 30석을 새로운 세력에 주는 경험을 유권자들이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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