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클럽 폭행' 래퍼 송치..."싸움 말리다"
윤성훈 2023. 4. 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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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다른 손님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래퍼 A 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클럽에서 다른 사람의 싸움을 말리다가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를 함께 조사한 결과, 혐의가 인정돼 송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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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다른 손님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래퍼 A 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클럽에서 다른 사람의 싸움을 말리다가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를 함께 조사한 결과, 혐의가 인정돼 송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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