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백악관부터 하버드까지"…윤대통령, 5박7일 국빈 방미 주요 일정

양혜림 디자이너 2023. 4. 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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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4일부터 5박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성사한 이번 방미에서 윤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안보 동맹 수준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킨다는 구상이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으로 이날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우리 정상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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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4일부터 5박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성사한 이번 방미에서 윤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안보 동맹 수준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킨다는 구상이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으로 이날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우리 정상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2년 만이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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