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코딱지 먹고 기분 좋은 애, 아침부터 신났네"…귀여운 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지혜가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코딱지 파고 자꾸 입에 넣는 애. 아침에 신났네 ㅋㅋ 먹을 게 없는데 자꾸만 뭐 먹는 애 진짜"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아장아장 걸으며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등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의 설명처럼 코딱지를 파서 입에 넣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지혜가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코딱지 파고 자꾸 입에 넣는 애. 아침에 신났네 ㅋㅋ 먹을 게 없는데 자꾸만 뭐 먹는 애 진짜…"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엄마도 양말 신고 신발 신고 할머니도 양말 신고 구구절절 양말과 신발을 신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아장아장 걸으며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등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의 설명처럼 코딱지를 파서 입에 넣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뭘 해도 예뻐 보일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10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