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zgm.고향으로' 카드사업 발대식

오상헌 기자 2023. 4. 24.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은행장 및 임직원들과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 카드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zgm.고향으로' 사업은 농업·농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농협은행의 새로운 시도"라며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전국적인 붐업 조성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오른쪽) 등 임직원이「zgm.고향으로」사업 성공 의지 결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은행장 및 임직원들과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 카드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연계 사업이다. 고객들의 고향인 지역 내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등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zgm.고향으로' 사업은 농업·농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농협은행의 새로운 시도"라며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전국적인 붐업 조성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