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타' '모범택시2' 신재하, SBS '나이트라인' 전격 출연
2023. 4. 24. 15:3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재하(30)가 뉴스에 출연한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재하는 25일 0시 30분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앵커와 인터뷰를 갖는다.
신재하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과 SBS 드라마 '모범택시2' 두 작품에서 모두 반전을 가진 '악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한 뒷이야기와 더불어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한 신재하는 불과 1년도 채 안 돼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게 된 소감 등을 밝힐 전망이다.
[신재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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