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5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협약
고익수 2023. 4. 24.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와 목포대·순천대·동신대·전남과학대·청암대 등 전남 5개 대학이 대학생 건강 증진과 전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해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또 참여 대학은 전남 청정들녘에서 정성스레 키운 쌀을 사용해 '천원의 아침밥'메뉴를 제공하게 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목포대·순천대·동신대·전남과학대·청암대 등 전남 5개 대학이 대학생 건강 증진과 전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해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또 참여 대학은 전남 청정들녘에서 정성스레 키운 쌀을 사용해 ‘천원의 아침밥’메뉴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추경에 관련 예산을 편성해 양질의 식단이 대학생에게 제공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희룡 "전세사기 피해금 국가가 떠안을 수 없어..선 넘는 것"
- 술 취해 운전대 잡은 경찰들..시민 신고로 적발
- '불 뿜는다더니 진짜 뿜었네'..美디즈니랜드 화재, 6명 부상
- '돈봉투 살포 의혹' 민주당 호남 지지율 급락
- 박지원 "강래구·이정근, 송영길 팔았을 수도..宋·이재명, 역시 '큰 그릇'"[여의도초대석]
- 전남도, 전국 최초 만 60세 이상 주민 치매 치료비 지원
- 강진군에 공동체 정원·스마트 가든 조성된다
- 전남도, 이상저온 피해 농작물 복구비 지원한다
- 전남도 시장개척단 성과..남미 진출 가능성 확인
- 강진 마량놀토시장 개장 첫날 역대 최대 인파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