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오지호-신지훈 ‘여왕의 남자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4. 24.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진, 오지호, 신지훈(좌측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진, 오지호, 신지훈(좌측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신도림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