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날마다 당당당’으로 ‘힐링’ 투어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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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뜨거웠던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콘서트로 '힐링' 투어를 이어간다.
오은영 박사는 지난 22일 전주의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콘서트 '2023 오은영의 더할 나위 없이 날마다 당당당'(이하 '날마다 당당당')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토크 콘서트 '2023 오은영의 더할 나위 없이 날마다 당당당'의 하반기 일정을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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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뜨거웠던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콘서트로 ‘힐링’ 투어를 이어간다.
오은영 박사는 지난 22일 전주의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콘서트 ‘2023 오은영의 더할 나위 없이 날마다 당당당’(이하 ‘날마다 당당당’)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 이후 다양한 도시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반기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날마다 당당당’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만이 아닌, 당당하고 힘차게 살아가자는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오은영 박사의 콘서트다.
오은영 박사는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약 두 달 동안 ‘날마다 당당당’에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강연과 메시지로 감동을 선사했다. SNS상에서도 ‘날마다 당당당’에 대한 극찬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하반기 콘서트에서도 오은영 박사와 관객들의 소중한 추억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날마다 당당당’이 대중에게 특별히 다가오는 이유가 있다. 오은영 박사와의 유익한 소통과 가수들의 라이브 연주까지 들으며 토크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이기 때문.
특히 오은영 박사는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과 포옹하거나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수 두 번째달 멤버 조윤정, 이영훈, 최진경과 ‘싱어게인2’ 오열이 ‘날마다 당당당’의 아티스트로 참여해 감미로운 음악들을 선보이며 콘서트를 풍성하게 채웠다.
이 같은 부분은 유튜브와 방송 그리고 책 이외에 대중과 쉽고 색다르게 만나기 위한 오은영 박사의 순수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오은영 박사는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도 토크 콘서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아이와 부모만이 아닌, 청소년과 어른을 포함한 수많은 연령층의 관계를 다뤘다는 점 또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자그만 행동과 말부터 나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언급했던 것. 따뜻한 행보를 걷고 있는 오은영 박사가 하반기 토크 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토크 콘서트 ‘2023 오은영의 더할 나위 없이 날마다 당당당’의 하반기 일정을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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