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임시완

임시완 SNS 캡처

배우 임시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임시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내조공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시완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했다.

임시완은 들고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시완은 2022년 한해 ‘트레이서’, ‘아무것도 하고 시지 않아’,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서윤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47 보스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