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톡톡' 5월 서비스 개시…시민소통 일원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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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5월부터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톡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오프라인, 365민원콜센터 등으로 흩어져 있던 소통창구를 한데 모은 통합 민원 플랫폼이다.
'청주톡톡' 홈페이지는 ▲찾아가는 시장실 ▲오프라인 시민청 ▲시장에게 바란다 ▲공직비리·부패 신고 ▲생활불편 신고 ▲지방세 구제제도 ▲주정차 이의신청 ▲자주 묻는 민원 ▲상상발전제안 ▲무인민원발급 등으로 구성된다.
본인 인증 한 번으로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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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장에게 바란다·생활불편 신고 등 통합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5월부터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톡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오프라인, 365민원콜센터 등으로 흩어져 있던 소통창구를 한데 모은 통합 민원 플랫폼이다.
'청주톡톡' 홈페이지는 ▲찾아가는 시장실 ▲오프라인 시민청 ▲시장에게 바란다 ▲공직비리·부패 신고 ▲생활불편 신고 ▲지방세 구제제도 ▲주정차 이의신청 ▲자주 묻는 민원 ▲상상발전제안 ▲무인민원발급 등으로 구성된다.
본인 인증 한 번으로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구축비로는 2억2000만원이 들었다.
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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