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29일 구리광장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구리광장에서 2023년 제1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책의 날 행사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구리광장에서 2023년 제1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책을 통해 삶을 더욱 오색찬란하게’라는 의미를 담아 ‘Oh!책찬란’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책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시민을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책 읽는 일상’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작가 강연에는 이루리 작가와 김리라 작가, 김명섭 작가가 참여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김리라 작가는 1인 동화극을 선보인다.
행사는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창도서관(031-550-845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책의 날 행사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