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日예비신부, SNS 시작 “파이팅하며 살겠다”…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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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SNS를 시작했다.
히라이 사야는 4월 23일 SNS 계정 개설 후 "앞으로도 심 씨랑 파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날 히라이 사야는 "아하하하 심 씨 준비 잘했다"며 심형탁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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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SNS를 시작했다.
히라이 사야는 4월 23일 SNS 계정 개설 후 “앞으로도 심 씨랑 파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히라이 사야는 달달한 눈빛으로 심형탁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날 히라이 사야는 “아하하하 심 씨 준비 잘했다”며 심형탁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반려견 김밥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했다.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심형탁은 모친 금전 문제로 2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사진=히라이 사야 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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