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위급상황 전파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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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리빙랩 시민참여단과 함께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위기상황 전파에 대해 시연했다.
이날 시민참여단 30여명은 운전자 돌발상황경고시스템과 사건 발생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의 영상을 112, 119 상황실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상황을 지켜봤다.
운전자 돌발상황경고시스템은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과 연계해 관내 4곳에 차량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감지하여 위험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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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리빙랩 시민참여단과 함께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위기상황 전파에 대해 시연했다.
이날 시민참여단 30여명은 운전자 돌발상황경고시스템과 사건 발생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의 영상을 112, 119 상황실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상황을 지켜봤다.
시는 다양한 도시상황 관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 각종 스마트시설물, 서비스 등을 연계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운전자 돌발상황경고시스템은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과 연계해 관내 4곳에 차량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감지하여 위험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시는 시연 후 시민참여단과 함께 위급상황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발굴와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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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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