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

안다솜 2023. 4.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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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24일 장교동 한화빌딩 오디토리움(Auditorium)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포함해 관련 부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달라진 주거 서비스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고객변화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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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24일 장교동 한화빌딩 오디토리움(Auditorium)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이번 세미나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포함해 관련 부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달라진 주거 서비스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고객변화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부동산 자산관리 및 주거서비스 운영 전문기업 SL플랫폼 김덕원 상무가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운영 현황 ▲커뮤니티 시설 및 운영사례 ▲플랫폼 및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이사는 "론칭 만 4년을 앞두고 있는 포레나 브랜드의 도약을 위해 공간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최신 업계 트렌드에 대한 임직원 역량강화와 이해도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과 세미나 등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다솜 기자(cott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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