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여전히 청순미 넘치는 근황 '이렇게 예뻐도 되나'

조은애 기자 2023. 4.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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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현이 청순 매력을 자아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래된 필름카메라 느낌 속 청순미를 풍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과거 취미가 필름 카메라 찍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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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설현이 청순 매력을 자아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래된 필름카메라 느낌 속 청순미를 풍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과거 취미가 필름 카메라 찍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설현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이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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