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싱가포르서 롱 드레스 입고 여신美 발산

김유림 기자 2023. 4. 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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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싱가포르에서 여신미를 발산했다.

2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탈이 찬란한 싱가포르 야경이 내다 보이는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영화 '거미집'과 중국드라마 '졸업시즌'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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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싱가포르에서 여신미를 발산했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2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탈이 찬란한 싱가포르 야경이 내다 보이는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크리스탈은 자연스럼게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베이지색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볼륨있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영화 '거미집'과 중국드라마 '졸업시즌'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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