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온다…스트레이 키즈, 6월 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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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스트레이 키즈가 6월 초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맥시던트'(MAXIDEN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아이브가 평정한 4월 가요계에 슈가, 세븐틴, 태양 등이 줄컴백하며 활력을 더한 가운데 르세라핌, 비투비, 에스파, (여자)아이들, 엔하이픈 등 5월 대형 아이돌 가수들의 컴백 러시 바통을 받게 될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컴백에서 어떤 성적표를 내놓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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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는 6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정확한 날짜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찌감치 2분기 컴백을 준비해왔다. 이들은 지난 4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컴백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맥시던트’(MAXIDEN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3월 ‘오디너리’(ODDINARY)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데 이어 전작 ‘맥시던트’로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등 급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들은 특히 ‘오디너리’에 이어 ‘맥시던트’로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지위를 굳건히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일 전 세계 18개 지역 총 42회 규모로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MANIA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브가 평정한 4월 가요계에 슈가, 세븐틴, 태양 등이 줄컴백하며 활력을 더한 가운데 르세라핌, 비투비, 에스파, (여자)아이들, 엔하이픈 등 5월 대형 아이돌 가수들의 컴백 러시 바통을 받게 될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컴백에서 어떤 성적표를 내놓을 지 주목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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