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미룡동 야산 불…50여 분 만에 진화
김규희 2023. 4. 24. 14:18
[KBS 전주]오늘(24)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이나 민가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01헥타르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가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지부티 ‘포화상태’…공군 시그너스 수송기 ‘사우디행’
- 삼성전자, ‘미·중 대결’에 서서히 빨려 들어가나
- 최고위 참석 태영호, 전광훈에 “조용히 있어달라”
- [뉴스in뉴스] ‘내가 이강인이다’ 프로데뷔 첫 멀티골 폭발
- [현장영상] 미국 국내선 항공기 ‘조류 충돌’로 엔진에 불…긴급 회항
- [영상] 14미터 용이 불길에…미국 디즈니랜드 6명 부상
- 하늘에서 피자가 내려온다고?
- 한국 먼저 ‘화이트리스트’에 일본 복원…3년 7개월 만
- 민주, 한숨 돌렸지만…“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 [잇슈 키워드] “일본 놀러 온 한국인, 싸구려 음식만 먹어”…우익의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