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 오천읍 하천 날아든 멸종위기 꼬마물떼새

최창호 기자 2023. 4. 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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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마리가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 주변에 마련한 둥지에서 날아오르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마리가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서 둥지를 파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서 둥지를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 마련한 둥지를 샆펴보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마리가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 주변에 마련한 둥지에 앉아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 주변에 있는 둥지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 주변에 마련한 둥지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 있는 둥지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 마련한 둥지를 지키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번식기를 앞둔 꼬마물떼새 한쌍이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 주변에 마련한 둥지를 지키고 있다.2023.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름새인 꼬마물떼새가 2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에서 목격됐다.

꼬마물떼새는 도요목 물떼새과로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이다.

이 새는 하천, 강가, 자갈밭 등지에 조개껍데기와 풀 등으로 둥지를 만들고 4월 하순에서 7월 사이 3~5개의 알을 낳는다.

꼬마물떼새는 3월쯤 우리나라를 찾아와 번식한 후 11월쯤 인도, 스리랑카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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