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기차 배터리 개발 업체와 4,7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 업체인 'SK온'과 4,7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대전시 원촌동 일원에 연구원 시설을 확장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험 공장과 품질관리센터를 세우는 내용입니다.
대전시는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해주고 지역주민 우선 채용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시설 신·증축은 기존 업체 연구원 땅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 업체인 'SK온'과 4,7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대전시 원촌동 일원에 연구원 시설을 확장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험 공장과 품질관리센터를 세우는 내용입니다.
대전시는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해주고 지역주민 우선 채용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시설 신·증축은 기존 업체 연구원 땅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와 서구평촌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폭 피해자' 표예림 "부모님 모욕에 충동적 행동"
- 삼성전자, 결국 15년 만에…코앞에 닥친 '암울한 전망'
- "尹, 주변 4강 동네북 돼...러시아가 가만히 있겠나?" [Y녹취록]
- [단독] "왜 쳐다봐"...처음 본 남성 10분간 폭행한 고등학생
- 전광훈 "전당대회 때 도와달라 했다"...사실 인정한 김기현?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한 방에 '3억 5천'...타이슨, 졌지만 주머니는 '두둑'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