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KBS 퇴사 안했으면 어쩔뻔…스케줄 MAX "행사 진행하러 출근"

김수현 2023. 4. 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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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행사를 위해 출근했다.

24일 이혜성은 "행사 진행하러 출근"이라고 했다.

K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던 이혜성은 퇴사 후 꾸준히 방송활동과 외부 행사 진행을 하며 활발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를 졸업한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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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행사를 위해 출근했다.

24일 이혜성은 "행사 진행하러 출근"이라고 했다.

K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던 이혜성은 퇴사 후 꾸준히 방송활동과 외부 행사 진행을 하며 활발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를 졸업한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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