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상품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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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왼쪽 두번째)는 21일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 회장이자 울산지역 기업인인 정석관 고도화학 대표(〃세번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상품인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 행사를 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은행이 최근 출시한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카드로, 지역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이용금액의 최대 1.7%가 개인에게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일정부분(0.1%)이 공익기금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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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실천과 울산 경제 발전 기여 기대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왼쪽 두번째)는 21일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 회장이자 울산지역 기업인인 정석관 고도화학 대표(〃세번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상품인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 행사를 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은행이 최근 출시한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카드로, 지역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이용금액의 최대 1.7%가 개인에게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일정부분(0.1%)이 공익기금으로 조성된다. 이렇게 조성된 공익기금은 지역사회로 환원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정석관 대표는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이 활성화돼 고향사랑 실천과 울산 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zgm.고향으로’ 카드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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