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픈 식물 치료해 드려요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3. 4. 24. 1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산시가 반려식물 인구 증가에 맞춰 화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식물병원은 진단을 위한 진단실과 치료를 위한 회복실을 분리 운영하며 각종 기자재 비치와 함께 전문인력 2명이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이상이 있는 반려식물에 대해 전문가 진단과 처방이 진행되고 심각한 경우 일정기간 무료로 집중치료를 받을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시가 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반려식물 인구 증가에 맞춰 화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식물병원은 진단을 위한 진단실과 치료를 위한 회복실을 분리 운영하며 각종 기자재 비치와 함께 전문인력 2명이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이상이 있는 반려식물에 대해 전문가 진단과 처방이 진행되고 심각한 경우 일정기간 무료로 집중치료를 받을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식물도 피해증상이 심한 경우 치료가 어려운 만큼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찾아줄 것을 바라며 치료된 식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