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잇백’ 화보...#버킷백 #마젠타 [스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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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타 신예은이 싱그러운 하와이 화보로 찾아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이어 SBS 월화 사극 '꽃선비 열애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예은이 조셉앤스테이(JOSEPH&STACEY)와 함께한 데일리백 화보가 24일 공개됐다.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화보 속 신예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뉴 니트백 시리즈인 럭키 플리츠 오프시티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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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이어 SBS 월화 사극 ‘꽃선비 열애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예은이 조셉앤스테이(JOSEPH&STACEY)와 함께한 데일리백 화보가 24일 공개됐다.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화보 속 신예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뉴 니트백 시리즈인 럭키 플리츠 오프시티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비바 마젠타 컬러로 산뜻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또 그레이 니트 민소매와 꽃무늬 반바지를 매치한 빈티지한 무드의 두 번째 사진에서 신예은은 복조리형태의 한국적인 매력이 특징인 럭키 플리츠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동이(Bucket)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이름 붙여진 ‘버킷백’은 핸들이 달려 있고, 복주머니처럼 여밀 수 있는 스트랩 조절끈이 있으며, 숄더 스트랩을 달아 어깨에 멜 수도 있는 실용적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다. 지난 추동 시즌에 이어 올 봄여름에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죽에서 니트까지 소재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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