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배터리-저탄소 경제' 주제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

서한샘 기자 2023. 4. 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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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경영전문대학원인 SKK GSB가 오는 25일 국제관에서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 2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배터리-저탄소 경제의 핵심요소'로 선정됐다.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은 영주 닐슨 SKK GSB 교수와 미국 투자자문사인 프랭클린템플턴 아시아퍼시픽의 벤 멩 회장이 함께 연중 진행하는 행사다.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변화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제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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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넥스트 에너지의 뮤지브 이자즈 CEO. (성균관대 제공)

(세종=뉴스1) 서한샘 기자 = 성균관대는 경영전문대학원인 SKK GSB가 오는 25일 국제관에서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 2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배터리-저탄소 경제의 핵심요소'로 선정됐다. 미국 LFP배터리 기업 '아워 넥스트 에너지'(Our Next Energy·ONE)의 뮤지브 이자즈 CEO가 발표한다. 이자즈 CEO는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EV) 프로젝트를 이끌다 2020년 ONE를 설립했다.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은 영주 닐슨 SKK GSB 교수와 미국 투자자문사인 프랭클린템플턴 아시아퍼시픽의 벤 멩 회장이 함께 연중 진행하는 행사다.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변화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제들을 다룬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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