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도발적 자세로 어깨 노출…"예뻐서 말이 안 나와요"
김학진 기자 2023. 4. 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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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노랑노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노란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유인영의 여신 미모가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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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노랑노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노란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파에 앉아서 도발적인 자세로 상의를 살짝 내려 어깨를 노출하고 있는 유인영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유인영의 여신 미모가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말이 안나오네요", "홀딱 반했습니다",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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