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계회의 한국측 위원장 선임
2023. 4. 24. 11:42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류진(사진) 풍산그룹 회장을 한미재계회의 제7대 한국 측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류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한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55억짜리 이태원 자택 얼어 친구집 피신
- 월급 외 이자·임대수익 등 부수입 월 5600만원이상 직장인 4000명 넘어
- 익숙한 풍경?…전직 대통령 3명이 같은 교도소에 나란히 수감
- 왼팔에 코트 걸고 빨간 책 든 송영길…“한동훈 출국사진과 닮아”
- “서세원, 생활고 겪었다”…코로나19로 사업 중단 여파
- 美 유명 CEO “사내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시인 후 사임
- 현대차그룹 2026년 글로벌 1위 등극 전망 나왔다
- “30~40대 ‘가속노화’ 심각…1년에 1.5년씩 늙는다”[이용권 기자의 Heahth 이용권]
- 尹 지지율 32.6%, 작년 10월 1주 이후 최저...‘돈봉투’ 민주 3.1%p↓ 45.7%[리얼미터]
- 표예림 “부모님 모욕에 충동적 행동…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