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브브걸 민영 열애? “사귀었으나 지금은 헤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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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버벌진트와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민영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구(舊)' 연인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민영은 버벌진트가 지난 2021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정규앨범 '변곡점'의 수록곡 '걷는 중(Feat. Isobel Kim)'과 '흑화의 뜻(Feat. lIlBOI)'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크레딧 속 작곡 라인업에 버벌진트의 본명인 김진태와 꼬두람이가 기재돼 있는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꼬두람이의 본명이 김민영이라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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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버벌진트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과거 사귀었으나 지금은 결별했다. 구체적인 열애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가명을 사용하면서 서로의 음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민영은 버벌진트가 지난 2021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정규앨범 ‘변곡점’의 수록곡 ‘걷는 중(Feat. Isobel Kim)’과 ‘흑화의 뜻(Feat. lIlBOI)’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크레딧 속 작곡 라인업에 버벌진트의 본명인 김진태와 꼬두람이가 기재돼 있는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꼬두람이의 본명이 김민영이라 주목 받았다.
하지만 이들의 열애가 ‘현재 진행형’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열애설이 일단락됐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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