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문화재단, 학술회의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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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宇湖)문화재단(이사장 신철식)는 4월 26일(수) 14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에서는 △오영섭 박사(대한민국사연구소장)가 '해방전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구상'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 명예교수,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가 '미국식 민주주의인가? 소련식 민주주의인가?' △ 이철순 박사(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본 이승만 정권(1948-1960)' △김용삼 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장)가 '산업화 기틀 다져 자유민주주의 뿌리내린 12년'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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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宇湖)문화재단(이사장 신철식)는 4월 26일(수) 14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승만 박사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의 반대를 극복하고, 미국과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위업을 이룩한 것을 기념하고, 올바른 정체성을 고찰하고자 마련됐다.
학술회의에서는 △오영섭 박사(대한민국사연구소장)가 ‘해방전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구상’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 명예교수,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가 ‘미국식 민주주의인가? 소련식 민주주의인가?’ △ 이철순 박사(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본 이승만 정권(1948-1960)’ △김용삼 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장)가 ‘산업화 기틀 다져 자유민주주의 뿌리내린 12년’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학술회의는 우호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우남네트워크(대표회장 신철식, 공동대표 강효상·박명수·손효숙·황준석, 사무총장 김인성)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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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남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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