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일 162명 신규 확진…사망 1명, 위중증 1명

손연우 기자 2023. 4. 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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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62명 발생했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6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3만81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16일, 125명)보다 37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일주일간 415→437→405→384→392→ 368→162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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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62명 발생했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6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3만81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16일, 125명)보다 37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일주일간 415→437→405→384→392→ 368→162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대 1명이 사망했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1명이다.

중환자병상은 14개 중 1개 사용 중이며 일반병상 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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